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지 맨션 3/유령 (문단 편집) === 앵그리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앵그리.jpg|width=60%]]}}} ||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30]] || 앵그리 || || [[파일:미국 국기.svg|width=30]] || Hammer || || [[파일:일본 국기.svg|width=30]] || アンスト || 전작의 슬래머 포지션. 커다란 벽돌같은 생김새로, 정면으로는 너무 크고 평평해 흡수가 되지 않아서, 스트로브를 쏜 후 돌아서 꼬리 부분부터 흡수해야한다. 참고로 꼬리가 두갈래이기에 2인 플레이 시 구이지와 더블 슬램으로 데미지를 주는 걸 추천한다. 돌진하여 온몸을 내리찍는 공격을 하며, 후반부되면 슬래머처럼 충격파를 내뿜는 패턴이 추가된다. 3층에서 처음 등장하며 [[스프링클러]]를 틀어서 구이지를 녹여버리거나 에스컬레이터 속도를 폭주시켜 루이지를 밑으로 떨어트리며 등장하는 등 박력있는 첫인상을 준다. 유령 싹싹을 하이퍼 싹싹으로 강화한 후, 4층의 무대로 다시 들어가면 가면과 투투를 착용한 개체 3마리가 중간 보스로 등장한다. 그 험악한 외모로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발레 동작을 하는 것이 압권. 패턴은 보통 개체와 똑같으나, 주변에 있는 유령들의 물량이 많기 때문에 장기전이 된다. 13층에서는 권투 글러브 장착, 바벨을 던지는 2인조가 중간 보스로 등장한다. 이 2인조는 들고있는 운동 기구로 빛을 계속 방어한다. 권투 글러브를 든 쪽은 바벨을 머리에 맞게끔 유도해서 기절시킨 뒤 잡으면되고, 바벨을던지는 쪽은 권투 글러브를 든 쪽이 빨려들어가면 바벨을 버리고 맨손으로 덤벼든다. 멀티 플레이 공포의 타워에서는 슬램할 때마다 폭탄을 떨어트리는 노란색 변종 개체 5마리가 중간 보스로 등장한다. 어느 개체든 체력 200. 엔딩에서는 아라따박사가 새로운 호텔을 짓자고 준 안전모를 먹어버린다.....지능이 아무래도 좀 낮은듯. 여담으로 갤러리에서는 가끔 자기 겨드랑이나 머리를 긁을 때가 있다.[* 유니크 유령 중 어떤 앵그리는 자기 겨드랑이를 만질 때 좋아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